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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BIAF 마스터클래스 진행

서정민 기자
2026-10-02 08: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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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이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에서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과 배우 베레니스 베조의 이야기를 이끈다.

다현은 오는 24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리는 마스터클래스 ‘아티스트에서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까지’의 모더레이터로 참여한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는 영화 ‘아티스트’의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과 베레니스 베조가 참석한다. 두 사람은 ‘아티스트’에서 표정과 움직임으로 감정을 전달했던 작업 과정부터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까지 함께 만들어온 작품 세계에 관해 이야기한다.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은 ‘아티스트’로 아카데미 시상식 5개 부문을 수상했다. 첫 장편 애니메이션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은 2024년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베레니스 베조는 ‘아티스트’로 세자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 프랑스어판에서 메리다 역을 맡았으며 ‘1975: 킬링필드, 푸난’에서는 주인공 츄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모더레이터로 나서는 다현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뒤 ‘러브 미’, ‘전력질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다현이 진행하는 마스터클래스는 24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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