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전현무계획4, 밀양 맑은 추어탕

김민주 기자
2026-10-02 10:25:44
‘전현무계획4’ 경남 밀양 경상도식 맑은 추어탕 맛집

기사 이미지
‘전현무계획4’ 

‘전현무계획4’ 전현무가 선예에게 세 딸의 연예계 진출을 권유했다. 

10월 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4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선민, 먹친구 선예와 손준호가 경남 국밥 대장정의 마지막 식사를 위해 밀양의 맑은 추어탕 식당을 찾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전현무는 마지막 끼니를 ‘시청자계획’으로 정했다며 맛집으로 향했다. 이동 중에는 “죽기 1분 전이면 뭐할 것 같냐”고 질문했다. 선예는 가족들의 얼굴을 보고 있을 것 같다고 답했고, 손준호도 아내 김소현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이미지
‘전현무계획4’

전현무는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생각으로 강요된 답변하지 말고!”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선예도 손준호에게는 ‘김소현 CCTV’가 100대는 있는 것 같다고 거들었다. 김소현의 민낯을 본 적이 없느냐는 질문에 손준호는 “거의 없다. 그런데 민낯이 더 예쁘다”고 답했다. 맛집에 도착한 네 사람은 경상도식 맑은 추어탕의 낯선 모습에 놀랐다. 이어 깊고 시원한 국물 맛에 감탄하며 식사를 이어갔다.

선예가 세 딸 이야기를 꺼내자 전현무는 “딸들을 연예 기획사에 보내면 어떠냐”고 제안했다. 선예는 “딸도 생각이 있다면 괜찮을 것 같다”고 답하며 자녀의 뜻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선민은 재치 있는 한마디로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꿨다. 전현무는 “연결이 너무 좋다”며 진행 실력을 칭찬했다. 촬영을 마친 이선민도 어느 순간 긴장이 사라졌다며 “이게 ‘전현무 파워’인 것 같다”고 화답했다.

전현무계획4 14회 방송시간은 10월 2일 밤 9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