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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데뷔 첫 日 드라마 오프닝 곡 참여

윤이현 기자
2026-10-02 11: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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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데뷔 첫 日 드라마 오프닝 곡 참여 (제공: 필굿뮤직)



비비(BIBI)가 데뷔 처음으로 일본 드라마 오프닝 곡에 참여한다. 

오늘(2일) TV TOKYO에서 첫 방송되는 드라마 ‘마메와 무기’의 오프닝 테마곡 ‘Yochi!’를 비비가 가창한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도 꾸준히 사랑 받아온 비비가 처음 선보이는 일본어 곡이다. 

‘Yochi!’는 일상에 지친 마음을 그리면서도, 결국 찾아오는 새로운 아침을 긍정적으로 맞이하는 곡이다. 인기 만화가 다니구치 나쓰코의 동명 최신작을 실사 드라마로 제작한 ‘마메와 무기’와 맞닿는 메시지다. 비비 특유의 뛰어난 감성과 매력적인 목소리로 드라마의 시작을 경쾌하게 끌어올릴 예정이다. 

따뜻한 휴먼 드라마를 표방한 작품에는 사이토 아스카와 도미타 미우가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인생 밑바닥에 떨어진 무기와 마메,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서툴지만 조금씩 앞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비비는 “멋진 작품의 오프닝 테마를 맡아 정말 기쁘다.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도 한 걸음씩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겹쳐 보였다. ‘넘어져도 괜찮아’, ‘조금 서툴러도 다시 시작하면 돼’라는 마음을 담아 노래했다. 시청자 여러분께 이 곡이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다면 기쁘다. 드라마와 함께 오랫동안 사랑받는 곡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품의 따뜻한 세계관을 더욱 선명하게 물들일 비비의 첫 일본어 곡 ‘Yochi!’는 오늘(2일) 베일을 벗는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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