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이 3일 태백시청 일원에서 열리는 태백시민 화합 콘서트에 출연한다.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제45회 태백제는 4일까지 시민 참여 행사로 이어진다.
가수 박지현이 개천절을 맞아 태백 시민들과 음악으로 만난다. 박지현은 10월 3일 태백시청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5회 태백제의 ‘태백시민 화합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콘서트 일정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가을 축제 프로그램이다.
태백제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지역 대표 시민 화합 행사이다. 첫날 오후 7시에는 동별 대항전과 시민대상 시상 등이 포함된 기념식이 진행되며, 이후 초청 가수들이 참여하는 콘서트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둘째 날에는 김장 김치 담그기 체험과 주민자치 경연대회, 제26회 태백시민가요제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박지현의 공연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들이 축제의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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