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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임우일, 김기리 축의금 1위

서정민 기자
2026-10-05 07: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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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말자쇼’ 임우일이 신인 시절 한 달 수입 약 150만원에도 연간 1000만원을 저축했다고 밝혔다. 김기리 결혼식에서 가장 많은 축의금을 냈다는 사실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돈이 뭐길래’ 특집으로 꾸며진다. 연예계 대표 짠내남으로 꼽히는 임우일과 주식전문가 최고민수가 출연해 돈과 재테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지난 6월 ‘김영희의 남자’로 출연했던 임우일은 약 4개월 만에 짠테크 고수로 ‘말자쇼’를 다시 찾는다.

임우일은 "신인 시절 한 달 수입이 약 150만원이었음에도 1년에 1000만원을 저축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저축 비결이 김영희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높인다.

절약만 한 것은 아니었다. 임우일은 "쓸 때는 확실하게 쓴다"며 절친 김기리의 결혼식에서 자신이 가장 많은 축의금을 냈다고 밝힌다. 이에 김영희가 실제 축의금 액수 공개를 요구하고 객석에서도 금액 맞히기가 이어지자 임우일은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주식전문가 최고민수의 재테크 노하우도 공개된다. 최고민수는 마이너스 통장 3000만원으로 8억원을 만든 자신의 투자 습관을 소개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재테크 관련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말자쇼’에서는 특별한 ‘말자팅’도 진행된다. 김영희는 ‘말자팅’을 통해 인연을 맺은 세 쌍의 청춘남녀에게 데이트 비용을 지원하기로 한다.

한편 KBS2 ‘말자쇼’는 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말자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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