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스센스: B사이드’ 최예나가 남다른 촉으로 가짜 찾기에 성공했다. 정준하를 향한 거침없는 입담부터 유재석, 비비와의 케미까지 선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이날 최예나는 등장부터 ‘캐치 캐치’ 챌린지로 분위기를 띄웠다. ‘여고추리반’과 데뷔곡 피처링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비비와 만나자 "저는 생각이 많은데 비비는 거침이 없다"며 두 사람의 호흡을 예고했다.
최예나는 장소에 대한 힌트를 살피던 중 "느낌이지만 톤이 작위적이라서 1번이 가짜 같다"며 촉을 세웠다. 정준하에게는 "사시는 건 편하실 것 같다. 아빠와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로 200개의 메뉴를 보유한 인도 채식 전문 식당을 찾은 최예나는 두꺼운 메뉴판을 보며 "너무 많아서 뭘 시켜야 할지 모르겠다"고 놀랐다. 그러면서 제작진이 예상하지 못할 메뉴를 골라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추리에 나섰다.
그림으로 주문하는 퓨전 분식집에서는 예상치 못한 ‘똥손’ 면모도 드러났다. 최예나가 난해한 그림을 그리자 유재석은 "그림 실력이 나 정도인 것 같다"며 공감했다. 원하는 것과 다른 메뉴가 나왔지만 최예나는 "오히려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예나는 지난 2일 디지털 싱글 ‘보기 드문 여자 (Feat. 나우아임영(NOWIMYOUNG))’를 발매하고 음악과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tvN ‘식스센스: B사이드’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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