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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최예나, 가짜 찾았다

서정민 기자
2026-10-05 07: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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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B사이드'



‘식스센스: B사이드’ 최예나가 남다른 촉으로 가짜 찾기에 성공했다. 정준하를 향한 거침없는 입담부터 유재석, 비비와의 케미까지 선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최예나는 지난 4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 출연해 ‘왜 주문을 못 하니?’를 주제로 주문과 관련된 특색 있는 가게 중 가짜를 가려내는 추리에 나섰다.

이날 최예나는 등장부터 ‘캐치 캐치’ 챌린지로 분위기를 띄웠다. ‘여고추리반’과 데뷔곡 피처링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비비와 만나자 "저는 생각이 많은데 비비는 거침이 없다"며 두 사람의 호흡을 예고했다.

최예나는 장소에 대한 힌트를 살피던 중 "느낌이지만 톤이 작위적이라서 1번이 가짜 같다"며 촉을 세웠다. 정준하에게는 "사시는 건 편하실 것 같다. 아빠와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로 200개의 메뉴를 보유한 인도 채식 전문 식당을 찾은 최예나는 두꺼운 메뉴판을 보며 "너무 많아서 뭘 시켜야 할지 모르겠다"고 놀랐다. 그러면서 제작진이 예상하지 못할 메뉴를 골라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추리에 나섰다.

그림으로 주문하는 퓨전 분식집에서는 예상치 못한 ‘똥손’ 면모도 드러났다. 최예나가 난해한 그림을 그리자 유재석은 "그림 실력이 나 정도인 것 같다"며 공감했다. 원하는 것과 다른 메뉴가 나왔지만 최예나는 "오히려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AI를 활용해 나만의 커피를 만드는 가게까지 살펴본 최예나는 최종적으로 분식집을 가짜라고 지목했다. 실제 가짜를 맞히는 데 성공하며 ‘식스센스: B사이드’ 추리를 마무리했다.

한편 최예나는 지난 2일 디지털 싱글 ‘보기 드문 여자 (Feat. 나우아임영(NOWIMYOUNG))’를 발매하고 음악과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tvN ‘식스센스: B사이드’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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