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보이그룹 데일리:디렉션이 큐피드로 변신했다. 첫 번째 미니앨범 ‘WHICH WAY’ 발매를 앞두고 새로운 콘셉트를 담은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은 사랑이 향하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을 큐피드의 화살에 빗대어 표현했다.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이반, 앤 킴 등 여섯 멤버는 큐피드가 돼 활시위를 당기거나 날갯짓하며 사랑을 전하는 모습을 각자의 방식으로 그려냈다.
페이퍼 콜라주와 스톱모션 기법도 활용됐다. 고전 동화책과 인형극 무대를 연상시키는 아날로그 질감에 로맨틱하면서도 기묘한 분위기를 더해 ‘WHICH WAY’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데일리:디렉션은 오는 8일 앨범 프리뷰를 공개하고 12일과 13일에는 타이틀곡 ‘WHICH WAY’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미니 1집 ‘WHICH WAY’는 함께하는 여정 속에서 ‘어느 길로 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담은 앨범이다. 얼터너티브, 힙합, 트랩, 일렉트로닉, 인디팝, 펑크 등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된다.
사진제공=오드웨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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