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야외 음악 축제이자 최장수 록 페스티벌인 ‘2026 렛츠락페스티벌’이 20주년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2007년 시작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렛츠락페스티벌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을 받아 음향과 무대 연출, 관객 동선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며 독보적인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20주년 무대에는 세계적인 영국 록 밴드 나씽 벗 띠브스(Nothing But Thieves)가 헤드라이너로 나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넬(NELL), 자우림, 국카스텐, 노브레인, 크라잉넛 등 한국 록의 역사를 쓴 전설적인 밴드들이 총출동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남우현, 피타(PITTA, 강형호), 하현상 등 가창력을 갖춘 대표 솔로 및 프로젝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완성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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