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홍중이 생일을 맞아 글로벌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한 버추얼런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버추얼런은 홍중의 생일인 11월 7일을 기념해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전개된다. 참가자들은 장소 제약 없이 6km를 달린 뒤 인증하는 방식으로 전 세계 식수 문제 해결에 동참하게 된다.
특히 3년 차를 맞은 올해는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월드비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도 동시에 개최된다. 홍중의 생일을 상징하는 참가비 1만 1700원은 전액 월드비전에 기부되어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식수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홍중은 “매년 생일을 맞아 팬분들과 좋은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6km를 함께 달리는 마음이 깨끗한 물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매년 생일을 나눔으로 기념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는 홍중님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시민과 글로벌 참가자들이 아동들의 현실에 공감하고 나눔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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