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곽진언, 정승제, 이진아, 올데이 프로젝트와 함께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나눈다.
곽진언은 ‘슈퍼스타K6’ 우승을 이끈 자작곡 ‘자랑’의 탄생 비화를 최초로 공개한다. 합숙 당시 몰래 빌린 휴대폰으로 전 여자친구와 통화한 뒤 곡을 썼다는 일화를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어 성시경과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함께 부르며 감성적인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수학 일타 강사 정승제는 최근 발표한 신곡 ‘언제쯤 사랑할 수 있을까’를 소개하며 연애와 결혼, 싱글 라이프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2012년 이후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밝힌 그는 과거 가수 오디션에서 최종 단계까지 진출했던 일화와 음악에 대한 애정도 전한다. 이날 김건모의 ‘미안해요’를 열창할 예정이다.
이진아는 11년간 몸담았던 안테나를 떠나 독립을 결심한 이유를 밝힌다. 출산 이후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한 그는 엄마가 된 뒤 달라진 일상과 행복을 이야기한다. 특히 성시경의 ‘자장가’를 자신이 부를 뻔했다는 비하인드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한편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오늘(9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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