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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스3 재수전쟁’ 우승자 전액 장학금

서정민 기자
2026-10-12 08: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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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스3 : 재수전쟁’ 



재수생 100명이 대학 전액 장학금을 놓고 치열한 입시 서바이벌에 도전한다.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이 최후의 1인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재수생 100명이 다양한 미션과 경쟁을 거쳐 최종 우승자 1명을 선발하는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4년간의 준비 끝에 탄생한 이번 시즌은 기존 에듀 솔루션 프로그램에서 대규모 서바이벌 형식으로 확장됐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대학교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특히 2027학년도 수능은 입시 개편 전 마지막 수능으로, 참가자들은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뛰어든다.

최근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100명의 재수생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 100개의 책상을 본 참가자들은 “스케일이 왜 이렇게 크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마지막 기회라 죽을 만큼 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조건 살아남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참가자들의 절박한 사연도 공개됐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언니의 병환 원인을 알고 싶어 공부를 시작한 재수생부터 이혼 가정에서 자라 빠른 독립을 위해 공부에 매진한 참가자, 아버지를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다짐한 재수생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들의 사연을 들은 국어 강사 유대종은 눈물을 훔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감동도 잠시, 본격적인 서바이벌이 시작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졌다.

수학 강사 정승제는 “마음을 열었는지 닫았는지를 체크해야 하는데 그게 가장 어려운 일”이라며 참가자들을 평가하는 과정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어 한 재수생에게 “너 다 버릴 거야?”라고 날카롭게 질문했다. 이후 “내가 한번 인생을 바꿔주고 싶다”며 합격 버튼을 눌러 눈길을 끌었다.

과연 100명의 재수생 중 정승제, 유대종, 김지영의 선택을 받아 다음 단계에 진출할 참가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이번 시즌에는 전현무, 장영란, 미미미누가 MC로 나서며 정승제, 유대종, 김지영이 교육 전문가로 함께한다.

한편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오는 15일 목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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