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 디노가 첫 단독 공연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공연에서 디노는 세븐틴의 곡부터 솔로 무대, 퍼포먼스팀 유닛곡, 피철인 활동곡까지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금발로 무대에 오른 그는 ‘짠’을 시작으로 피철인 미니 1집 타이틀곡 ‘놀아보세’, 미발매 솔로곡 ‘디자인’, ‘오토매틱’ 등을 선보이며 객석의 호응을 이끌었다.
공연 말미에는 직접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들과 춤추고 노래하며 현장을 달궜다.
디노는 “솔로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앞으로도 그에 걸맞은 무대와 음악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잠시 활동을 쉬어갈 뿐 끝난 것이 아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곡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공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디노는 지난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이번 마카오 공연까지 총 6회에 걸쳐 온·오프라인 합산 3만1000여 명의 관객을 만났다. 이와 함께 ‘매들리 메들리 2026’, ‘워터밤 가오슝’ 등 음악 페스티벌에도 참여하며 솔로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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