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오늘N'은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이야기는?
1. 단짠단짠한 하루 끝, 기름진 위로
2. 파평 윤씨 대대로 내려온 천리장 밥상
3. 배밭에 베테랑 교수와 늦깎이 제자가 산다
4. 바다에서 숲으로! 849km의 첫걸음

[퇴근후N] 단짠단짠한 하루 끝, 기름진 위로
4분기 업무로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퇴근 후 든든한 한 끼를 찾아 나선 이휘준 아나운서가 인천의 한식 명인 식당을 찾았다. 배추열무말이전을 비롯한 이색 밑반찬으로 입맛을 돋운 뒤 72시간 숙성한 마늘 양념에 주문 직전 버무린 소갈빗살을 맛봤다. 부드러운 식감에 반해 2인분을 먹고 다시 2인분을 추가 주문하며 제대로 된 고기 먹방을 펼쳤다.
식사 후에는 평양냉면식 육수와 함흥냉면식 면을 조합한 냉면과 뜨끈한 우동갈비탕까지 모두 맛보며 차갑고 뜨거운 후식까지 챙겼다. 큼직한 갈빗대를 들고 먹는 재미와 인생 선배 손님들과의 유쾌한 인터뷰까지 더하며 바쁜 10월을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든든한 위로가 된 퇴근길을 담았다.
[한상 잘 차렸습니다] 파평 윤씨 대대로 내려온 천리장 밥상
전북 완주에서 30년 넘게 전통 장을 담가온 윤왕순 씨와 딸의 집밥을 소개했다. 200개가 넘는 장독대와 소고기·닭고기·숭어를 넣어 만든 어육장, 청국장찌개, 콩비지돼지뼈탕, 버섯밥과 천리장 등 정성이 담긴 밥상을 만났다.
[이 맛에 산다] 배밭에 베테랑 교수와 늦깎이 제자가 산다
경기도 평택에서 미국 유학 후 아버지의 배 농장을 이어받은 이승호 씨와 베테랑 농부 아버지의 귀농 생활을 담았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최고의 배를 키우기 위해 힘을 합치는 부자의 농사와 친환경 재배법, 수확의 기쁨을 소개했다.
[이제는 K-숲길이다] 바다에서 숲으로! 849km의 첫걸음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경북 울진까지 이어지는 849km 동서 트레일의 첫 구간을 김민호 아나운서가 달렸다. 안면송 숲과 서해 바닷길을 지나 공주에 도착해 직접 수확한 알밤과 가을 낙지, 공주 밤이 어우러진 밥상까지 만나봤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이 어디인지 위치를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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