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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윤, 홍콩 가수 아이린 신곡 피처링

서정민 기자
2026-10-13 08: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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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 출신 가수 최성윤(Y)이 홍콩 가수 아이린(IRENE)의 신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한국어와 광둥어가 어우러진 러브송으로 국경을 넘은 음악적 호흡을 선보였다.

최성윤이 피처링한 아이린의 신곡 ‘愛是風花雪月(Sweet nothings)’이 13일 오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신곡 ‘愛是風花雪月’은 사랑에 대한 부담과 집착에서 벗어나 함께하는 순간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기보다 짧은 만남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는 현대적인 연애관을 표현했다.

특히 아이린의 광둥어 보컬과 최성윤의 한국어 보컬이 대화를 주고받듯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서로 다른 언어와 음색을 통해 달콤한 로맨스와 은은한 쓸쓸함을 동시에 전한다.

이번 곡은 한진(Hanjin)이 작곡하고 오스카(Oscar)가 작사했으며, 티마(T-Ma)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사랑의 끝을 걱정하기보다 현재의 감정에 집중하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최성윤은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홍콩 음악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나섰다.

골든차일드 출신인 최성윤은 이번 피처링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최성윤이 참여한 아이린의 신곡 ‘愛是風花雪月’은 13일 오전 1시 발매됐으며, 뮤직비디오는 같은 날 오후 10시 공개된다.

사진제공=오크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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