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오유진이 ‘가요무대’ 진주시 특집에서 고향 팬들과 만났다. ‘진또배기’부터 ‘청춘 열차’까지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오유진은 ‘진또배기’를 선곡해 구성진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흥겨운 리듬에 맞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마이진, 미스김과 함께 서울씨스터즈의 ‘청춘 열차’를 열창했다. 세 사람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호흡이 돋보이는 안무로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오유진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주시 특집 무대에 오르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주는 오유진이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운 곳이자 홍보대사로 활동한 지역이다. 오유진은 한층 성장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고향 시민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 오유진의 무대가 담긴 KBS 1TV ‘가요무대’ 진주시 특집은 지난 12일 방송됐다.
사진제공=KBS 1TV ‘가요무대’ 방송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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