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웰시코기 살림이가 집 안팎에서 거침없는 공격성을 보여 보호자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짧은 다리와 통통한 엉덩이로 등장부터 MC들의 관심을 받은 살림이는 슬리퍼와 아기의 쪽쪽이, 치발기 등 집안 물건을 물고 달아나는 일명 ‘괴도 살림’이다. 물건을 되찾으려 하면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는 데다 산책 중 다른 개나 낯선 사람에게도 달려들어 지금까지 외부인 5명이 입질 피해를 입었다.

특히 생후 8개월 된 아기와 함께 생활하고 있어 위험성은 더욱 큰 상황. 살림이가 흥분한 상태에서 입질을 하다 아기를 물 뻔한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이를 본 강형욱은 살림이의 행동을 ‘지질한 공격성’이라고 진단하며 “아기를 보호하지 못할 것 같다”고 우려를 나타낸다.
과연 살림이의 공격성은 어디에서 비롯됐으며, 아기와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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