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이 17일 제21회 2026 문경사과축제 개막식 축하 무대를 꾸민다.
가수 박지현이 경북 문경에서 관람객들을 만난다. 17일 시작되는 2026 문경사과축제 일정 첫날 축하공연에 참여해 특유의 가창력과 활기찬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노부스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식전 연주로 문을 연다. 오후 2시에는 홍보대사 위촉식과 개막선언이 진행되며, 이후 출연진이 차례로 무대를 꾸민다. 공식 행사의 시작 시각과 개별 가수의 등장 순서는 구분되는 일정이다.
올해 문경사과축제는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16일 동안 열린다. 장소는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이며, 감홍 등 여러 품종을 만나는 판매장터와 품평회 전시관이 운영된다.
직접 수확하는 사과따기와 가족형 놀이 공간도 준비된다. 공연 감상에 농산물 구매, 야외 활동을 결합한 구성이어서 동행인의 관심사에 따라 즐길 거리를 나눠 선택할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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