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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빌보드 200 재진입

서정민 기자
2026-10-14 08: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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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의 성적에 힘입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재진입했다. 국내외 음반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17일 자)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정규 1집 ‘HOME’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77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달 28일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HOME: DELUXE’의 성적이 반영된 결과다.

‘HOME’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9위에 올랐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아티스트 100’에서도 81위를 기록했다.

리패키지 앨범 ‘HOME: DELUXE’는 발매 첫 주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9월 28일~10월 4일 집계) 1위에 올랐다.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집계된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각각 4위를 기록했다. 현지 발매 후 사흘간의 판매량만으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신보에 수록된 모든 음원이 써클차트 주간 다운로드 차트(9월 27일~10월 3일 집계)에 이름을 올렸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번 주 음악방송에서 신보 수록곡 ‘Count To Love (Korean Ver.)’ 무대를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19일 오후 8시에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BOYNEXTDOOR HOME Party’를 개최한다. 멤버들은 팬들과 만나 컴백 활동에 대한 소회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1일 첫 월드 투어 ‘KNOCK ON Vol.2’의 일본 공연을 마무리했다.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3회 공연을 펼쳐 약 1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를 시작으로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시카고, 뉴욕, 토론토, 시애틀 등 10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제공= KOZ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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