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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옥자연, 유연석·서현진 진실 추적

이다미 기자
2026-10-15 13: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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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라이어’에서 배우 옥자연이 유연석과 서현진 사이에서 진실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원칙주의자 경찰 ‘이화영 경위’로 변신한 스틸을 첫 공개했다.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의 10년 만의 재회, 조영민 감독의 연출 등이 어우러져 고밀도 심리 스릴러를 예고한다.

15일 ‘라이어’ 제작진이 옥자연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옥자연은 상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위 이화영 역을 맡았다. 이화영은 이성적이고 책임감이 강한 원칙주의자로 민준호와 강지선의 ‘완벽했던 첫 데이트’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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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옥자연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수사에 몰두하고 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건조한 표정과 달리, 흔들림 없는 눈빛은 무언가를 꿰뚫어 보는 듯 예리하다. 옥자연이 원칙주의자 경찰 이화영 캐릭터를 위해 연기부터 스타일까지 고민하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여 그녀의 연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첫 방송 전 주요 스토리를 압축한 ‘라이어 프리미어’가 오늘(15일) 밤 11시 50분 방송되는 가운데,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의 첫 방송시간은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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