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인조 밴드 보이드(V01D)가 컴백을 사흘 앞두고 신곡 ‘My Youth’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현실의 고민을 벗어나 자유를 찾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강렬한 밴드 사운드에 담았다.
보이드는 16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YOUTHQUAKE’의 수록곡 ‘My Youth’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이어 교복 차림으로 학교 운동장과 옥상을 자유롭게 달리는 장면이 펼쳐진다. 비눗방울을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역동적인 밴드 연주가 교차하며 분위기를 전환한다.
영상에는 타인의 평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선택하겠다는 내용의 가사도 담겼다. 경쾌하면서도 힘 있는 밴드 사운드가 곡의 메시지를 뒷받침한다.
‘My Youth’는 주변의 시선과 현실적인 어려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청춘을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표현한 곡이다. 지나간 시간에 얽매이기보다 현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채워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새 앨범 ‘YOUTHQUAKE’는 청춘을 뜻하는 ‘Youth’와 흔들림을 의미하는 ‘Quake’를 결합한 제목이다. 불안과 방황을 겪는 청춘이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사진제공=IX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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