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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닛뮤트, 한남동 신규 매장 오픈

서정민 기자
2026-10-17 06: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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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브랜드 미닛뮤트가 서울 한남동에 신규 매장을 열고 2026 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한남 매장 단독 상품과 신제품을 정식 출시 전 공개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미닛뮤트는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새로운 스토어를 오픈하고 ‘2026 윈터 베케이션(WV)’ 컬렉션을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2015년 여행에 적합한 가볍고 실용적인 가죽 가방으로 출발한 미닛뮤트는 소재와 완성도를 강조한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일상과 여행의 경계를 허문 스포티 라인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한남 매장은 다양한 소재와 빈티지 가구를 활용해 브랜드 특유의 분위기를 구현했다. 실내에는 제품과 공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야외에는 녹지 공간을 조성해 자연 친화적인 요소를 더했다.

방문객들은 정식 출시를 앞둔 2026 윈터 베케이션 컬렉션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한남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포르타백 카라멜 색상도 함께 공개된다.

미닛뮤트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2026 윈터 베케이션 컬렉션은 오는 19일부터 미닛뮤트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미닛뮤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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