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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신재영, 부산고와 정면승부

서정민 기자
2026-10-17 0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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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부산고를 상대로 3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에이스 신재영이 마운드에 오르는 가운데 타격 부진에 빠진 이택근에게도 반전의 기회가 찾아온다.

오는 19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23화에서는 부산고의 강력한 타선을 막아내고 무득점 흐름을 끊기 위한 파이터즈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이날 신재영은 위기에 놓인 팀을 구하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투수진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준 그는 부산고 타자들을 상대로 실점을 막기 위한 승부에 나선다.

부산고 역시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로 파이터즈를 압박한다. 자칫 추가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 김선우 해설위원은 “진짜 중요한 상황입니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김성근 감독도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예의주시한다.

파이터즈 타선에서는 최수현, 박용택, 박재욱이 반격의 기회를 노린다. 세 선수는 부산고 투수의 공을 침착하게 골라내며 출루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집중한다.

지난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한 최수현은 상승세를 이어가려 하고, 주장 박용택은 연패 탈출을 위해 힘을 보탠다. 박재욱 역시 침묵했던 방망이를 되살리기 위해 타석에 들어선다.

특히 ‘불꽃야구2’에서는 타격 슬럼프를 겪고 있는 이택근의 활약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2할대 타율에 머물고 있는 그는 중요한 득점 기회에서 타석에 선다.

정용검 캐스터는 “본인이 말하는 것 반만 여기서 해주면 좋겠다”며 이택근을 향해 뼈 있는 응원을 보낸다. 이택근은 상대 투수의 초구부터 과감하게 방망이를 휘둘러 더그아웃을 술렁이게 한다.

김성근 감독이 한 선수의 플레이를 지켜보다 박수를 보내는 장면도 예고됐다. 평소 엄격한 지도 방식으로 알려진 김 감독의 박수를 이끌어낸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부산고의 공세를 막아야 하는 투수진과 득점 기회를 살려야 하는 타자들 사이에서 파이터즈가 연패 탈출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23화는 오는 19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단독 공개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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