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놀라운 토요일’에 가수 박준형, 브라이언, 츠키가 출격한다.
오늘(17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박준형, 브라이언, 츠키가 출연해 대한외국인 아이돌들의 남다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츠키의 이름을 엉뚱한 단어로 연상해 부른 에피소드에 이어 신인 시절 브라이언의 긴장을 한 방에 날려버린 상상초월 대기실 비하인드가 공개되자, 박준형은 자신만의 독특한 논리로 해명에 나서 폭소를 자아낸다.
이후 시작된 애피타이저 게임에는 대한외국인 게스트들을 멘붕에 빠뜨린 ‘노래 이어부르기’가 출제된다. ‘놀토’ 최초로 게스트가 원곡자인 노래가 등장, 자신의 노래와 정면승부를 벌일 박준형의 활약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브라이언은 정확한 발음 구사로 한껏 예민해진 상황 속 도레미들의 방해 공작에 뉴저지식(?) 거침없는 리액션을 쏟아내고, 아수라장이 된 스튜디오에서 할 말 다 하며 도레미들 기강 잡기에 나선 츠키의 야무진 존재감이 재미를 더한다.
‘팀전 스피드 받쓰’에서도 빅매치가 펼쳐진다. 두 팀의 스피드 싸움은 물론, 도레미들의 집안싸움, 교포 게스트들의 발음 싸움까지 예측불가의 승부가 계속된다고.
자신의 몫을 챙기기에 바쁜 도레미와 줄어드는 간식에 초조해져 초 단위로 압박에 나선 도레미의 무한 이기주의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게스트들 역시 기상천외한 오답과 예능감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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