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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김한영, 김지연 향한 노골적 관심

송미희 기자
2026-10-17 13: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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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김한영, 김지연 향한 노골적 관심 (제공: 디즈니+·채널A)


김지연이 김한영의 손에 들린 자신의 캠코더를 발견하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예고한다.

오늘(17일) 공개되는 디즈니+·채널A 공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7회에서는 2013년으로 타임슬립한 윤하나(김지연 분)가 2026년 정우재(박서함 분)를 살해한 스토커의 유력 용의자 이형원(김한영 분)과 팽팽하게 맞선다.

대학 시절인 2013년으로 돌아간 윤하나는 유도를 그만두고 경호학과에 진학한 정우재가 경호원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를 단편영화의 주인공으로 내세워 배우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정우재의 라이벌 이형원이 계속해서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고 윤하나에게 노골적인 관심을 보이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여기에 윤하나의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 분)가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면서 이형원을 향한 의심은 더욱 커졌다. 2026년 정우재를 살해한 스토커의 손목에 있던 흉터가 이형원의 손목에서도 확인된 것. 이형원이 윤하나와 정우재가 있는 영화 촬영장까지 찾아오면서 그의 진짜 목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사진에는 늦은 밤 마주 선 윤하나와 이형원의 모습이 담겼다. 불안한 눈빛으로 주변을 살피는 윤하나 앞에 검은 모자를 눌러쓴 이형원이 나타났다. 특히 이형원의 손에는 윤하나의 캠코더가 들려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암시한다.

앞서 윤하나는 누군가 자신을 향해 보란 듯이 캠코더를 떨어뜨리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 때문에 이형원을 바라보는 윤하나의 표정에는 이전과 달리 분노와 경계심이 역력하다. 이형원은 어떻게 윤하나의 캠코더를 손에 넣은 것일까. 모두의 운명과 얽힌 캠코더를 윤하나가 되찾을 수 있을지 7회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스토커 용의자 김한영과 단둘이 마주하게 된 김지연의 사연이 밝혀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7회는 오늘(17일) 디즈니+에서, 밤 10시 40분에 채널 A에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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