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인아가 강도 높은 액션과 남장 연기에 도전하며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곁에 잠입한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다. 설인아는 형사와 수행비서를 오가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동시에 인물 사이에서 변화하는 감정까지 표현할 예정이다.
캐릭터를 위해 숏컷으로 변신한 설인아는 걸음걸이와 자세, 움직임까지 세세하게 신경 썼다. 특수부대 출신 형사라는 설정을 소화하기 위해 체력 관리와 액션 훈련도 병행했다.
설인아는 그동안 ‘사내맞선’, ‘오아시스’,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예능 ‘무쇠소녀단’에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으로 주목받은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강렬한 연기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설인아는 소속사를 통해 “재희는 제가 많은 고민과 애정으로 만든 역할”이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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