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유연석·서현진 ‘라이어’, 디즈니+ 30일 공개 확정

김연수 기자
2026-10-19 09:29:50
기사 이미지
유연석·서현진 ‘라이어’, 디즈니+ 30일 공개 확정 (제공: 디즈니+)


디즈니+가 ‘라이어’ 10월 30일 금요일 첫 공개를 확정 짓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공개되는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에 재회한 유연석과 서현진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은 첫 데이트 이후 서로를 의심하게 된 민준호(유연석 분)와 강지선(서현진 분)의 대립을 담아냈다. 민준호의 “제발 그 말도 안 되는 거짓말 좀 멈춰요”라는 대사와 강지선의 “당신이 한 짓이 있다면 대가를 치러야지”라는 대사가 차가운 분위기를 형성한다.


라이어 | 1차 티저 예고편 | 디즈니+


극 중 유연석은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 역을, 서현진은 자신만의 교육 철학을 지닌 초등학교 사서 교사 강지선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춘다. 연출은 드라마 ‘은중과 상연’, ‘사랑의 이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조영민 감독이 맡았다.

한편 유연석과 서현진 주연의 심리 스릴러 ‘라이어’는 오는 10월 30일 금요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