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유진이 첫 정규앨범부터 의미 있는 음반 성적을 거뒀다.
지난 16일 국내 음반 사이트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전유진이 지난 10일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아디오스(Adios)’는 초동(발매 첫 일주일간 판매량) 11,7**장을 돌파했다.
이는 여성 트롯 가수의 앨범 초동 판매량 가운데 송가인의 ‘가인;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첫 정규앨범부터 의미 있는 성과를 낸 전유진은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음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주며 차세대 트롯 여제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전유진은 지난 16일 한터 실시간 차트에서도 플레이브, 엔시티 위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등 인기 아이돌 그룹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트롯 장르를 넘어 폭넓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기록은 전유진이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인 정규앨범으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은 앨범으로 음반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준 전유진이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어떤 음악적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전유진의 첫 정규 앨범 ‘Adios’는 지난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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