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황민현, 팬미팅 전석 매진…“내년엔 더 자주 만나자”

정혜진 기자
2026-10-19 10:07:02
기사 이미지
황민현, 팬미팅 전석 매진…“내년엔 더 자주 만나자” (출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서울 팬미팅에서 신곡 무대부터 챌린지, 커버 무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황민현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황민현 팬미팅 [도원경] - 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FC 멤버십 선예매만으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황민현은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폭넓은 무대를 꾸몄다. 지난 7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OUR] 수록곡 ‘Know You Better’로 공연의 문을 연 뒤 신곡 ‘OUR’와 ‘Hotline’, 솔로곡 ‘Truth’, ‘Universe (별의 언어)’를 선보였다. 여기에 tvN ‘선재 업고 튀어’ OST ‘소나기’까지 들려주며 팬들과 호흡했다.

사흘 동안 매일 다른 챌린지와 무반주 커버 무대도 준비했다. 코르티스 ‘RED RED’, 아일릿 ‘It’s Me’, 에이티즈 ‘BAD’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으며,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 정준일의 ‘안아줘’, 짙은의 ‘백야’ 등을 무반주로 불러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황민현은 “팬미팅을 준비하기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사흘이 빠르게 지나갔다”라며 “황도와 얘기할 때는 아무런 고민이나 걱정 없이 웃게 된다. 이렇게 얼굴을 마주 보니 더욱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스터디그룹’ 시즌2 공개를 앞둔 그는 “내년에는 더욱 자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팬들과 변함없이 함께할 미래를 약속했다.

‘황민현 팬미팅 [도원경]’은 해외 주요 도시로 이어진다. 황민현은 오는 21~22일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 11월 7일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 27일 타이베이 레거시 테라를 찾아 현지 팬들을 만난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