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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문승유, 서사 연결고리 역할

김연수 기자
2026-10-19 10: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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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문승유, 서사 연결고리 역할 (제공: 디즈니+·채널A ‘너에게 다이브’ 방송 캡처)


배우 문승유가 디즈니+·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인물 간 서사를 연결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문승유는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공개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7회와 8회에서 서예랑 역을 맡아 인물들의 감정을 전했다.

이날 문승유는 정우재(박서함 분)에게 “이젠 피하지 말고 마주해 봐”라는 조언을 건네며 캐릭터의 진심을 표현했다. 이어 윤하나(김지연 분)와 정우재의 지난 사랑을 전하는 장면에서는 인물들의 지난 서사에 무게감을 더했다.

윤하루(장세혁 분)와의 장면에서는 엇갈린 상황 속 반응으로 극에 재미를 더했다. 윤하루의 몸에 윤하나의 영혼이 깃든 사실을 모른 채 애정을 표현하다가 거절당하는 등 연기 호흡을 보여줬다.

또한, 몸이 이상하다는 말에는 걱정하면서도 끝내 의심하는 눈빛으로 돌아서는 감정 변화를 재치 있게 풀어내며 장세혁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완성했다.

한편 문승유가 출연하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공개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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