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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간짜장·탕수육, 토종벌꿀 달인

김민주 기자
2026-10-19 14:30:02
‘생활의 달인’ 간짜장·옛날 탕수육 노포…청주 토종벌 꿀 명인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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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중국집’ 

‘생활의 달인’이 간짜장·옛날 탕수육 노포와 토종벌꿀 고수들을 찾는다. 

‘생활의 달인’에서 중국집의 손맛과 반복된 작업으로 익힌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19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은 중식당 요리부터 살림과 정리, 토종벌 관리까지 각자의 분야를 깊이 파고든 사람들을 소개하는 시간이다.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은 간짜장과 옛날 탕수육을 내놓는 노포를 방문했다.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는 탕수육은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청양고추로 매콤함을 더한 간짜장과 얼큰한 짬뽕도 주요 메뉴다. 잠행단이 오랜 시간 이어온 주방의 손맛을 확인하는 구성이다.

초저가 생활용품을 연구한 이들의 선택 기준도 담았다. 여러 매장을 돌며 신상품을 찾고, 비슷한 물건의 가격과 성능을 비교해온 경험이 바탕이다. 직접 써본 제품 중 실용성을 갖춘 물건을 골라내는 노하우를 다뤘다.

두 아이를 위해 시작한 연필 깎기로 온라인 조회수 600만을 기록한 어머니도 등장한다. 하루 수십 자루에서 많게는 200~300자루를 깎으며 익힌 솜씨가 관심을 모았다. SBS 회차 안내에도 해당 내용이 예고됐다. 

‘생활의 달인’은 옷을 빠르게 접는 고수의 작업에도 주목했다. 바지 중간을 잡고 뒤로 한 바퀴 돌리는 동작으로 1초 만에 정리를 마치는 기술이다. 손님이 몰려도 각을 살려 접고 포장하는 과정까지 담았다.

충북 청주의 한봉 명인 김대립 씨는 토종벌꿀 편 두 번째 주인공이다. 아버지에게 배운 방식으로 40년 넘게 벌을 돌봤다. 밀가루로 머리를 감고 흙으로 손을 닦는 관리법을 비롯해 합봉, 여왕벌 이식, 직접 개발한 다기능 출입문도 소개할 예정이다.

‘생활의 달인’ 1051회 방송시간은 19일 밤 9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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