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소아희귀질환을 앓는 아동들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3년 연속 나눔 행사에 참여한다. 바쁜 연예계 활동 속에서도 꾸준히 기부 행사에 동참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관계자에 따르면 비는 오는 11월 7일 서울 성수동 모리티아 카페에서 열리는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 만나 바자회’에 참여한다.
비는 지난 2024년 처음 행사에 참여한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국내외 아동을 위한 후원 활동에 관심을 기울여 온 그는 이번에도 행사 취지에 공감해 참여 의사를 밝혔다.
비는 “2020년부터 시작된 만나 바자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여러분들 앞에 선보인다”며 “아이들을 돕기 위한 뜻깊은 행사인 만큼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행사는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비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의 개인 소장품과 기업들이 후원한 물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그라운드플랜, 블루독, 페넬로페, 동성제약 등 약 50개 업체가 제품 후원에 동참한다. 성수동 모리티아 카페는 행사 장소를 제공한다.
또한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을 확정했으며, 오는 12월 5일과 6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The Smoke’를 개최한다.
한편 ‘만나 바자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Ps465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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