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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고 뮤지컬까지… 신성록 ‘두 도시 이야기’ 특별 무대

이반지 기자
2026-10-20 15: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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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고 뮤지컬까지… 신성록 ‘두 도시 이야기’ 특별 무대


헌혈자들을 위한 특별한 뮤지컬 관람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1시 20분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제14회 헌혈자 초청 ‘사랑나눔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관람이 진행된다.

공연 전에는 헌혈홍보위원 위촉식과 헌혈문화 확산에 힘쓴 단체를 대상으로 한 감사패 전달식이 열린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이날 무대에 오른 뮤지컬 배우 신성록 등이 직접 헌혈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매년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해 온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으며 헌혈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이어지고 있다.

한마음혈액원 황유성 원장은 “올 한 해 헌혈로 소중한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자를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헌혈자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한마음혈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11월 19일까지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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