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일릿(ILLIT)이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 발매를 기념해 팝업 스토어를 연다.
신곡 뮤직비디오 속 공간을 재현한 포토존부터 음반 청음, 한정 굿즈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앨범의 콘셉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대형 미디어 월에서는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뮤직비디오가 상영되며, 실제 촬영 소품을 활용해 영상 속 주요 장소를 재현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콘셉트 포토에 등장한 프릴 장식의 총과 곰돌이 인형 등도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뮤직비디오와 앨범 이미지에 담긴 분위기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미니 5집 ‘BREAK EVEN’의 다양한 음반 버전도 만나볼 수 있다. 일반반과 컴팩트반, 포토덤프반, 위버스반 등이 전시되며 별도로 마련된 청음존에서는 수록곡 전곡을 감상할 수 있다.
앨범의 특징을 반영한 공식 굿즈도 판매된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에 등장하는 호루라기 소리에서 착안한 휘슬 키링과 짝사랑의 상처를 표현한 밴드 배지 세트 등이 준비됐다.
팝업 스토어는 위버스 사전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예약은 2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한편 아일릿은 지난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습관성 친절 근절 캠페인’이라는 제목의 신보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검은색 의상을 입은 요원으로 변신해 상대방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친절을 경계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공익 광고 형식을 패러디한 콘텐츠로, 향후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아일릿의 미니 5집 ‘BREAK EVEN’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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