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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개봉 예정작 예매율 1위

서정민 기자
2026-10-21 07: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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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최종면접’이 개봉을 약 2주 앞두고 개봉 예정작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등 젊은 배우들이 출연하는 심리 스릴러로, 오는 11월 4일 관객들과 만난다.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최종면접’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같은 시기 개봉을 앞둔 작품 가운데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한국영화 전체 예매 순위에서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명의 지원자가 각자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다. 서로를 향한 의심이 커지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물들의 갈등과 심리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김정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출연한다. 여섯 배우는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지원자로 분해 긴장감 넘치는 관계를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최종면접’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됐다. 영화를 관람한 일부 관객들은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인물들의 심리 변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사건의 진상이 드러나는 과정에서 관객의 추측을 뒤집는 구성과 배우들의 감정 연기가 주요 관람 포인트로 꼽혔다.

개봉 전 예매 순위 상위권에 오른 ‘최종면접’이 실제 극장 흥행으로도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영화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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