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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 여친 A씨, ‘시유’로 새 출발… 뷰티·예능 진출 예고

이반지 기자
2026-10-22 11: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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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 여친 A씨, ‘시유’로 새 출발… 뷰티·예능 진출 예고 (사진: 틱톡 캡쳐)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시유’라는 예명으로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하며 새로운 행보를 알렸다.

시유는 지난달 틱톡 계정을 개설한 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틱톡 라이브 데일리 랭킹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소속사인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라이트닝 센트럴은 22일 언론에 시유가 자사 소속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틱톡을 기반으로 뷰티와 헬스, 예능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김현중과의 과거 법적 분쟁은 모두 마무리됐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측은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 관련 소송까지 종료됐다며 이제는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시유에 대해서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싱글맘으로, 다재다능함과 책임감을 갖춘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시유는 김현중과 2012년부터 약 3년간 교제했다. 두 사람이 분쟁을 겪던 2015년 9월 김현중의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후 홀로 양육해 왔다.

한편 김현중은 2022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아들을 얻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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