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현실의 무게를 담은 러브송으로 돌아온다. 소년의 성장 서사를 넘어 Z세대가 마주한 청춘의 고민과 감정을 노래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9집 ‘PERFECT STORM’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Angel Bite’는 팍팍한 현실에서도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러브송이다. 고통과 박탈감을 마주하면서도 상대를 놓지 않으려는 청춘의 감정을 그렸다. 코르티스 마틴, 주훈, 성현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멤버들의 새로운 조합도 눈길을 끈다. 연준, 태현, 휴닝카이는 유닛곡 ‘Sweetest Escape’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노래한다. 수빈과 범규는 ‘Touch the Sky’를 통해 성공을 향한 열망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작사에도 참여했다.
마지막 곡 ‘Hate It or Love It’에는 변화를 위해 익숙한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동안 ‘꿈의 장’, ‘혼돈의 장’, ‘이름의 장’, ‘별의 장’ 시리즈를 통해 소년의 꿈과 방황, 성장을 그려왔다. 이번 앨범에서는 현실에 부딪힌 청춘의 아픔과 열망, 변화의 순간에 집중한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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