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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국보 이수연’ 시즌1 마무리

서정민 기자
2026-10-24 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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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수연이 첫 유튜브 시즌을 마무리했다. 지난 4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시즌2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이수연은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 ‘국보 이수연’의 시즌1 마지막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시작된 ‘국보 이수연’은 커버 무대부터 방송 비하인드, 일상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해 왔다.

이수연은 “첫 촬영이 5월이었는데 벌써 10월이라는 게 실감 나지 않는다”며 그동안 보내준 관심과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으로는 친구들과 함께한 놀이공원 방문과 팬 체육대회를 꼽았다. 첫 혼자 쇼핑과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뒷이야기도 돌아봤다.

특히 아이유의 ‘Love wins all’과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 커버 무대를 언급하며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이수연은 “언젠가는 조금 더 발전해 아이돌 노래도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파자마 파티와 ‘아침마당’ 프로젝트, 홍지윤·박서진·진성과의 만남 등 지난 활동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박서진에게 배운 장구채 던지기 퍼포먼스는 안전을 고려해 장구채를 내려놓는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수연은 “‘현역가왕3’ 이후 많은 일이 있었는데 ‘국보 이수연’을 통해 소중한 시간들을 남길 수 있었다”며 “점점 구독자가 늘어가는 것을 보고 큰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2로 돌아올 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며 다음 시즌을 예고했다.

‘국보 이수연’ 시즌1 마지막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국보 이수연’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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