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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채우기’ 김현철, 명곡 열창

서정민 기자
2026-10-27 07: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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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채우기’

가수 김현철이 ‘빈칸채우기’에서 음악을 향한 변함없는 열정을 드러냈다. 대표곡 라이브와 함께 자신의 음악 인생을 돌아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음악 토크 콘서트 ‘빈칸채우기’에는 김현철이 일곱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현철은 ‘춘천 가는 기차’로 무대를 시작했다.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으로 관객들을 추억 속으로 이끈 그는 ‘연애’, ‘달의 몰락’, ‘그대 안의 블루’, ‘왜 그래’ 등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특히 ‘연애’에 대해서는 아내와 연애하던 시절의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공연은 세션 밴드의 연주와 새로운 편곡이 어우러져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현철은 음악을 향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그는 자신의 노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의 의견이 소중하다며 앞으로 발표할 앨범에도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죽기 전날까지 음악하는 것이 소원이다. 그것이 나의 꿈”이라고 말하며 평생 음악을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빈칸채우기’는 가수들의 라이브 무대와 음악에 얽힌 이야기를 함께 전하는 음악 토크 콘서트다. 김현철은 이날 공연에서 대표곡에 담긴 추억과 음악을 향한 진심을 들려줬다.

한편 MBN ‘빈칸채우기’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MBN ‘빈칸채우기’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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