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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김소현·추영우, 본격 연애

서정민 기자
2026-10-27 08: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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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김소현·추영우, 본격 연애 시작

배우 김소현과 추영우가 ‘연애박사’에서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서로 다른 상처를 지닌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한 가운데, 새로운 갈등이 예고됐다.

디즈니+ 시리즈 ‘연애박사’는 사고와 질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을 찾은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이 로봇 연구실에서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김소현은 극 중 꿈과 사랑을 향해 적극적으로 나아가는 임유진을 연기한다. 불확실한 미래를 고민하는 청춘의 불안부터 사랑을 시작하며 느끼는 설렘까지 다양한 감정을 그려내고 있다.

특히 유진은 감정 표현에 서툰 민재에게 먼저 다가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부당한 상황에는 당당하게 맞서면서도 상대방의 아픔을 이해하려는 모습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살렸다.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유진과 민재는 사소한 다툼과 애정 표현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이어간다. 서로에게 익숙해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갈등도 현실적인 청춘 로맨스를 완성하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 앞에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유진은 민재의 어머니를 만난 뒤 위축된 모습을 보였고, 연구실 동기 김세진(임진효)과도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시청자들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유진의 모습과 김소현의 연기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랑과 진로 사이에서 고민하는 유진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내릴지도 관심사다.

한편 김소현과 추영우가 출연하는 디즈니+ ‘연애박사’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공개된다.

사진제공=디즈니+ ‘연애박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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