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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오늘(27일) 신곡 ‘이리저리’ 발매

서정민 기자
2026-10-27 08: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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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공원이 청춘의 불안과 방황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몽환적인 밴드 사운드에 록의 에너지를 더해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에 따르면 공원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이리저리’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이리저리’와 수록곡 ‘집으로’ 등 2곡이 담겼다. 공원은 전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에 녹였다.

타이틀곡 ‘이리저리’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불안한 현실 속에서 정체성을 고민하면서도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그렸다.

수록곡 ‘집으로’는 개인의 고민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확장한다. 두 곡은 방황과 성장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연결된다.

음악적으로도 변화를 시도했다. 기존의 몽환적인 슈게이즈 사운드에 강렬한 기타 리프와 경쾌한 리듬을 더했다. 보컬을 전면에 배치해 가사와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

신곡 발매에 이어 첫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공원은 오는 11월 28일과 29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개러지에서 ‘TAKE 01’을 연다.

공연은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된다. 데뷔 앨범부터 이번 신곡까지 밴드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29일 오후 8시부터 29CM에서 진행된다.

공원은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후보에 올랐으며, JTBC ‘싱어게인4’에서 최종 TOP10에 진출했다. 이번 싱글은 2026 한국대중음악상 ‘뮤직 커넥트’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한편 공원의 새 싱글 ‘이리저리’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아카이브아침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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