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투바투,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1위

정혜진 기자
2026-10-27 09:33:23
기사 이미지
투바투,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1위 (제공: 빅히트 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에 앞서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미니 9집 ‘PERFECT STORM’은 26일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약 30만 회를 기록해 ‘톱 10 카운트다운’ 1위에 올랐다. 지난 9월 28일 사전 저장을 시작한 뒤 사흘 만에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이후 순위가 상승하며 정상에 도달했다.

사전 저장은 음반이나 싱글 발매에 앞서 이용자가 공개 알림을 신청하는 서비스로, 아티스트와 신곡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지표다. ‘PERFECT STORM’은 사전 저장 첫날부터 전작의 약 3.5배에 달하는 참여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저장 수가 늘며 신보를 기다리는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드러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보의 핵심 소재인 ‘폭풍’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STORM IS COMING’이라는 제목의 콘셉트 트레일러와 사진을 통해 다가올 폭풍을 기다리는 다섯 멤버를 그렸고, 첫 번째 콘셉트 포토 ‘RIDE THE STORM’에서는 마침내 불어닥친 돌풍에 과감히 몸을 싣는 순간을 담아 변화를 받아들이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어 28일 ‘EYE OF THE STORM’, 30일 ‘HOLDING THE STORM’ 버전을 공개한다.

미니 9집 ‘PERFECT STORM’은 11월 1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신보는 10대의 환상과 방황을 지나 현실의 무게를 직면한 Z세대 청춘통을 다룬다. 타이틀곡 ‘Angel Bite’를 비롯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해 (Storm is…)’, ‘Higher Love’, ‘Sweetest Escape’, ‘Touch the Sky’, ‘Hate It or Love It’까지 청춘의 감정을 입체적으로 그린 총 6곡이 수록된다.

‘Angel Bite’는 별 볼 일 없는 현실에서 느끼는 고통과 박탈감을 자조적으로 마주하면서도 상대방을 놓지 않으려는 의지를 노래한다. 힘든 순간에도 ‘너’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그린 러브송이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