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연예인이 아닌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현재의 삶을 공개했다.
결국 하주연이 선택한 건 취업이었다. 쥬얼리를 떠난 뒤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처음 사회생활을 경험했고, 이후 구직 사이트를 통해 수백 곳에 이력서를 넣었다. 나이 때문에 취업이 쉽지 않았으나 부족한 경력은 일을 하면서 하나씩 쌓아갔다고 전했다.
직장 생활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안정적인 월급을 꼽았다. 노사연이 “이제 월급날만 기다리면서 살지 않냐”고 묻자 하주연은 “그게 좋다”고 답했다. 연예인은 일이 없으면 수입도 끊기지만 직장인은 꾸준히 월급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주연은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그는 “연예인 생활하다가 일반인으로서 사는 게 좋다”고 말했다. 화려한 연예계 활동 대신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데서 오히려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하주연은 2008년 쥬얼리 3기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다. 이후 2014년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그룹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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