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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림, ‘보스의 노골적 취향’서 색다른 매력 예고

허정은 기자
2026-10-29 1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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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림, ‘보스의 노골적 취향’서 색다른 매력 예고 (제공: 판타지오, 가딘미디어)



배우 김누림이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기타리스트로 변신한다.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과 그의 인생에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의 위장 로맨스를 그린다.

김누림은 극 중 인디밴드 ‘인디아레드’의 기타리스트 박호야 역을 맡았다. 박호야는 무대 위에서는 자신감 넘치는 연주로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무대 밖에서는 멤버들의 사랑을 받는 귀여운 막내다. 김누림은 무대와 일상 속 서로 다른 박호야의 매력을 섬세하게 그리며 극에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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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림, ‘보스의 노골적 취향’서 색다른 매력 예고 (제공: 판타지오, 가딘미디어)


김누림은 기타리스트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개인 연습은 물론 밴드 멤버들과의 합주에도 매진하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는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며 합주하는 모습이 일부 공개돼, 본 방송에서 선보일 김누림의 연주에 기대감을 더한다.

지난 2021년 ‘학교 2021’로 데뷔한 김누림은 ‘거실에 아이돌이 산다’ ‘태권도의 저주를 풀어줘’ ‘그 얼굴로 누굴 좋아한다구요?’ ‘숨만 쉬어도 업적달성’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처럼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대중에게 차츰 얼굴을 알려가고 있는 그가 이번 작품에서 선보일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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