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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셰프 멀리서 찾아온 벗’ 청두 셰프, 한국 行

이다미 기자
2026-10-29 10: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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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이 오늘 첫 방송을 맞이해 정지선 셰프와 중국 청두 식구들의 감격적인 인천공항 재회 선공개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은 스타 셰프들이 해외 주방 막내로서 함께했던 현지 식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하며 펼쳐지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정지선은 ‘언더커버 셰프’에서 중국 청두의 현지 식당에 막내로 잠입, 할머니 사장과 남사장, ‘안경 선배’ 궈리홍, ‘MZ카이’ 쉬젠카이 등과 특별한 우정을 맺었다.

선공개된 영상은 아침 조회로 시작하는 청두 식당을 비춘다. 이 자리에서 남사장은 “한국에 가는 사람은 궈리홍과 쉬젠카이, 저와 할머니다. 써니의 초대를 받았다”라며 소식을 알린다. 청두에서의 만남 이후 5개월 만에 정지선과 만날 날이 찾아온 것.

특히 첫 한국행을 앞둔 쉬젠카이의 기대감은 남다르다. 한국 팬들로부터 인기를 실감해 온 쉬젠카이는 “한국에서 인기 많다고들 하는데 체감을 못했다”라며, “공항에서 절 둘러싸진 않겠죠?”라고 수줍어하면서도 기대감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동료들까지 “한국에서 인기 많잖아”,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캐스팅하는 거 아니야?”라며 장난을 보태 분위기를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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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이번 한국행은 궈리홍과 쉬젠카이에게 생애 첫 비행이기도 해 눈길을 끈다. 공항에 도착한 두 사람은 사진을 남기며 들뜬 모습을 보이지만, 탑승 후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반면 수십 년 전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다는 할머니 사장은 여유롭게 출발을 준비한다.

설렘 속에 4시간을 날아 한국에 도착한 청두 식구들. 인천공항에서 기다리던 정지선은 익숙한 얼굴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저기 있다!”를 외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헤어진 뒤 5개월 만에 한국에서 마주한 ‘써니’와 청두 식구들의 재회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3박 4일의 여정에도 백팩 하나만 메고 온 단출한 짐도 눈길을 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샘 킴은 “저렇게 오는 사람은 해외여행 고수거든요”라며 놀라워해 웃음을 더한다. 첫 비행의 긴장도 잠시, 한국에 발을 내디딘 청두 식구들이 ‘써니’ 정지선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쌓게 될지 한국 방문기에 기대가 모인다.

샘 킴, 정지선, 권성준과 해외 식구들의 국경 없는 케미가 펼쳐질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의 첫 방송시간은 29일 목요일 저녁 8시 55분이다.

사진 제공 :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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