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이 오늘 첫 방송을 맞이해 정지선 셰프와 중국 청두 식구들의 감격적인 인천공항 재회 선공개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선공개된 영상은 아침 조회로 시작하는 청두 식당을 비춘다. 이 자리에서 남사장은 “한국에 가는 사람은 궈리홍과 쉬젠카이, 저와 할머니다. 써니의 초대를 받았다”라며 소식을 알린다. 청두에서의 만남 이후 5개월 만에 정지선과 만날 날이 찾아온 것.
특히 첫 한국행을 앞둔 쉬젠카이의 기대감은 남다르다. 한국 팬들로부터 인기를 실감해 온 쉬젠카이는 “한국에서 인기 많다고들 하는데 체감을 못했다”라며, “공항에서 절 둘러싸진 않겠죠?”라고 수줍어하면서도 기대감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동료들까지 “한국에서 인기 많잖아”,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캐스팅하는 거 아니야?”라며 장난을 보태 분위기를 달군다.

이번 한국행은 궈리홍과 쉬젠카이에게 생애 첫 비행이기도 해 눈길을 끈다. 공항에 도착한 두 사람은 사진을 남기며 들뜬 모습을 보이지만, 탑승 후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반면 수십 년 전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다는 할머니 사장은 여유롭게 출발을 준비한다.
3박 4일의 여정에도 백팩 하나만 메고 온 단출한 짐도 눈길을 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샘 킴은 “저렇게 오는 사람은 해외여행 고수거든요”라며 놀라워해 웃음을 더한다. 첫 비행의 긴장도 잠시, 한국에 발을 내디딘 청두 식구들이 ‘써니’ 정지선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쌓게 될지 한국 방문기에 기대가 모인다.
샘 킴, 정지선, 권성준과 해외 식구들의 국경 없는 케미가 펼쳐질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의 첫 방송시간은 29일 목요일 저녁 8시 55분이다.
사진 제공 :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