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카름스테이’ 김숙·유리·미미, 제주 힐링 여행 시작

이반지 기자
2026-10-29 11:50:37
기사 이미지
‘카름스테이’ 김숙·유리·미미, 제주 힐링 여행 시작


제주와 각기 다른 인연을 맺은 유리, 김숙, 미미가 유명 관광지를 벗어나 숨겨진 마을의 매력을 찾아 떠난다.
 
SBS가 새 프로그램 ‘카름스테이 - She Go 가렴’의 예고편 두개를 공개하며 유리, 김숙, 미미의 특별한 제주 여행에 관심이 쏠린다.
 
‘카름스테이 - She Go 가렴’은 제주와 각기 다른 인연을 가진 세 사람이 유명 관광지를 벗어나 제주의 작은 마을 ‘카름’에 머물며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카름(가름)’은 작은 마을을 뜻하는 제주 옛말이다.
 
공개된 첫 번째 예고편에서는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반전이 펼쳐졌다. 제주에서 태어난 미미가 “어디에 살았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제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고백한 것. 제주 출생이라는 이력에 기대를 걸었던 유리와 김숙마저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시작부터 어딘가 삐끗한 세 사람의 조합은 오히려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제주에서의 삶을 꿈꾸는 김숙, 제주살이 중인 유리, 제주에서 태어났지만 제주가 낯선 미미까지. 제주를 사랑하는 세 사람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더한다.
 
기사 이미지
‘카름스테이’ 김숙·유리·미미, 제주 힐링 여행 시작


예고편에서 세 사람은 푸른 바다가 펼쳐진 해안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고, 해녀 삼춘들이 채집한 해물로 라면을 끓여 먹으며 여행의 낭만을 만끽한다. 붉게 물든 노을 아래 함께 말을 타는 모습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완성했다.
 
같은 날 공개한 두번째 예고편에서는 유리와 김숙이 숲에서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고, 미미가 커다란 말 위에 안장없이 누워보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들은 연신 “너무 좋다”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세 사람의 각기 다른 매력이 빚어낼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꾸밈없고 털털한 유리, 특유의 유쾌함과 따뜻함을 지닌 김숙, 엉뚱하고 솔직한 매력의 미미가 만나 웃음과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익숙한 관광지를 벗어나 만나는 새로운 풍경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세 사람은 제주의 작은 마을 곳곳을 누비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진짜 제주의 모습을 발견한다.
 
유리, 김숙, 미미가 출연하는 SBS ‘카름스테이 - She Go 가렴’은 오는 11월 1일 방송되며, 같은 날 넷플릭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