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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허각 신곡 MV 빛냈다

허정은 기자
2026-10-30 09: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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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허각 신곡 MV 빛냈다 (제공: ‘나를 사랑하지 말아요’ 뮤직비디오 캡처)


강태오가 허각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애절한 여운을 남겼다.

강태오는 지난 29일 공개된 허각의 신곡 ‘나를 사랑하지 말아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이별의 아픔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강태오는 사랑과 엇갈린 감정을 담아낸 곡의 분위기에 맞게 섬세한 연기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나를 사랑하지 말아요’는 허각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애틋한 노랫말이 어우러져 이별의 아픔을 전하는 곡으로, 강태오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곡의 감정을 완벽한 연기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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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허각 신곡 MV 빛냈다 (제공: ‘나를 사랑하지 말아요’ 뮤직비디오 캡처)


강태오는 극 중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복잡한 마음을 지닌 인물로 등장했다.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과 미묘한 표정 변화만으로도 말로 다 전하지 못한 감정을 표현하며 곡의 서사를 이끌었다. 사랑을 지키고 싶은 마음과 끝내 어긋나 버린 관계에서 비롯된 슬픈 연인의 모습을 절제된 연기로 담아냈다.

또한 강태오는 뮤직비디오 후반부 인물의 내면을 눈물로써 차분하게 그려내며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한층 짙게 만들었다. 담담한 표정 뒤에 쌓여 있는 감정을 표현하는 강태오의 눈빛과 눈물 연기가 곡 제목 ‘나를 사랑하지 말아요’와 함께 맞물리며 곡의 애절한 감정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했다.


[MV] Huh Gak(허각) _ Please Don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달해 온 강태오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허각의 목소리가 전하는 애절한 보컬과 강태오의 깊이 있는 표현력이 조화를 이뤄 곡의 감동을 배가시켰다.
 
한편 강태오는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이혼조사관 홍말금’에서 승률 100% 변호사 찰스 킴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허각의 신곡 ‘나를 사랑하지 말아요’는 지난 29일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함께 공개됐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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