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N모솔’ 2기가 최종 커플 탄생을 예고하며 새로운 로맨스의 문을 연다.
연애 경험도 성격도 다른 이들이 함께 생활하며 서로에게 다가가는 과정이 펼쳐진다. 첫 방송에 앞서 반전과 설렘, 성장을 아우르는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다.

최종 커플 탄생…첫인상만으로 알 수 없는 마음
2기는 최종 커플이 탄생한다는 소식으로 기대를 높인다. 좀처럼 접점이 없어 보였던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가 하면, 단단해 보이던 관계가 뜻밖의 순간 위기를 맞는다. 첫 만남의 분위기와 다른 방향으로 감정이 흐르고 예상 밖의 선택이 이어지면서 마지막까지 결과를 쉽게 가늠할 수 없는 로맨스를 예고한다. 여러 갈림길 끝에 서로를 선택할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새롭게 입학한 모솔남들은 첫 등장부터 MC들의 시선을 붙든다. 훈훈한 외모에 MC들이 “모솔 맞아?”라며 놀라는가 하면, 호감이 생긴 상대에게 먼저 다가가 마음을 전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갖춘 모솔남들이 돌싱녀들과 어떤 관계를 맺을지, 적극적인 표현이 사랑의 결실로 이어질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서툰 도전 끝 성장…제2의 조지 나올까
그렇다고 모솔남들의 연애 도전이 순탄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마음은 앞서지만 표현이 뜻대로 되지 않고, 예상치 못한 실수로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드는 등 연애가 처음이기에 겪는 시행착오도 여전히 존재한다. 지난 1기에서 연이어 0표를 받았던 조지가 돌싱녀들의 조언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변화해 나갔듯, 2기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연애를 배워가는 입학생이 등장할지 관심을 모은다.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는 좌충우돌 도전 끝에 새로운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갈 주인공이 탄생할지 기대된다.
채정안·김풍·넉살, 세 가지 시선으로 읽는 로맨스
채정안·김풍·넉살의 각기 다른 시선과 솔직한 반응도 빼놓을 수 없다. 출연자들의 행동을 현실적으로 짚어내는 채정안, 관계의 흐름을 분석하는 김풍, 생생한 리액션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넉살은 때로는 날카롭게 상황을 분석하고, 때로는 입학생들의 서툰 모습에 함께 웃으며 재미를 더한다. 1기를 통해 쌓인 세 사람의 호흡이 2기 출연자들의 예측 불가한 로맨스와 만나 어떤 공감과 웃음을 끌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E채널·MBC에브리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오는 11월 3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