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이 김성운 셰프와 함께 가을 제철 음식 먹방을 선보인다.
오늘(30일) 저녁 8시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 587회는 ‘Mr.추(秋)’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은 가을 남자로 변신해 특별 게스트 김성운 셰프와 함께 제철 음식 먹방에 나선다.
김성운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했으며, 2018년부터 미쉐린 1스타를 유지해 온 레스토랑을 이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안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문세윤이 “가을 하면 꽃게인데, 뻔하게 꽃게는 아니겠죠?”라고 묻자, 셰프는 곧바로 “수꽃게찜이 맞다”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첫 메뉴는 제비추리 수육이다. 한 점을 맛본 김준현은 “진짜 고급이다”라며 감탄한다. 이어 김성운 셰프가 게국지를 설명하던 중 침을 삼키자, 문세윤은 “양식 설명하실 때보다 한식 설명하실 때 침이 고이죠?”라고 묻고, 셰프는 “양식은 침이 안 고인다. 저도 먹고 싶거든요”라고 솔직하게 답한다.
한입만 순서에서는 한 멤버가 묵은지 두부를 앞에 두고 경건하게 한입만을 준비한다. 한입만이 입속으로 사라지는 순간, 지켜보던 김성운 셰프는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놀란 표정을 짓는다.
간자미무침과 백합탕까지 맛본 멤버들은 가을 대표 생선인 전어를 찾아 다음 식당으로 향한다.
제작진은 “미식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Mr.추(秋)’ 특집을 준비했다. 제철을 맞아 한껏 맛이 오른 식재료에 셰프님의 손맛이 더해지면서 멤버들도 어느 때보다 풍성한 식사를 즐겼다”라며 “김성운 셰프 역시 ‘맛있는 녀석들’의 남다른 먹방 클래스를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을 별미로 채워질 ‘맛있는 녀석들’ 587회는 오늘(30일)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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