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수와 맞선녀 박혜연의 첫 데이트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승수는 첫 데이트를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두 사람은 지난 만남 이후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승수는 문자 내용으로 인해 박혜연의 마음을 오해했던 뜻밖의 해프닝도 공개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어 김승수가 준비한 데이트 코스가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탄식이 쏟아졌다. 첫 데이트부터 예상치 못한 ‘맨발’ 사태가 벌어지자 박혜연은 물론 김승수 母까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스페셜 게스트 최강창민 역시 “저 데이트 괜찮은 거 맞냐”고 경악하며 손을 내저었다. 김승수가 분위기를 만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에도 스튜디오에서는 “난리 났다”, “자칫하면 창피만 당한다”며 조마조마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데이트 말미에는 김승수가 용기를 내 다음 만남을 제안했다. 박혜연이 어떤 대답을 내놓았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승수와 박혜연의 첫 데이트는 오는 11월 1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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