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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교수, 모친상 비보

정혜진 기자
2026-10-30 14: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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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교수, 모친상 비보 (출처: SNS)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모친상을 당했다.

이호선은 30일 자신의 SNS에 모친 고(故) 김정화 목사를 추모하는 글과 함께 병원에서 어머니와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호선은 “고맙고 아름답고 찬란한 나의 어머니를 보낸다”며 “힘찬 여인이자 위대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람이셨던 분”이라고 고인을 기렸다. 이어 생전 어머니가 건넨 “사랑밖에는 답이 없다”는 말을 되새기며 “평생 화를 내거나 언성을 높이는 모습을 본 적이 없을 만큼 유쾌하고 총명한 분이셨다”고 회상했다.

항상 어려운 이웃을 돕고 주변의 작은 생명까지 돌봤던 모습도 회상했다. 이호선은 어머니가 사랑과 신앙으로 채운 85년의 삶을 기리며 그 가르침을 간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끝으로 “참 예쁜 우리 엄마를 그리움으로 보내드린다. 나의 어머니셔서 참 행복했다. 엄마처럼 늙겠다. 고맙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이호선은 지난 6월 어머니가 응급 위기 고비를 넘긴 근황을 공유한 바 있으나, 약 4개월 만에 가슴 아픈 비보를 알리게 됐다.

한편 이호선은 JTBC ‘이혼숙려캠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상담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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